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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관광세 / 환경세 알고 떠나자
제 1편 비유럽국가
목차 (적용나라)
태평양의 낙원 " Hawaii "
하와이 여행 비싸지나
하와이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관광객 1명당 25달러(약 3만4천원)의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하와이주 의회가 호텔이나 단기임대숙소에 체크인을 하는 관광객에게 정액의 관광세를 징수하는 법안을 올봄에 승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시 그린 주지사는 이 방안은 관광객에게 자연환경 보존에 대한 책임을 일부 부여하고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광세 징수로 연간 6천800만달러(약 908억원)의 수입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자금이 소방서 설립과 방화벽 설치 등 재난 예방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수입의 절반은 재해보험에 쓰자고 제안했다.
세계 1위의 허니문 여행지 신들의 섬 " Bali "
2024년2월14일 부터 시행
1. 외국인 대상 관광 기여금 부과 검토 배경
o 1920년대부터 발리는 발리만의 고유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친절한 발리 사람들로 인해 전세계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음
o 발리주정부는 관광객들이 붙여주는 신들의 섬 , 천국의 섬, 사랑의 섬등 명성에 걸맞게 발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결정을 내림
o 관광 기여금은 발리문화 보호와 발리의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위해 사용될 예정임
-2025년 최우선 과제 는 문화보전과 쓰레기 관리
2. 관광 기여금 부과 관련 사항
o 관광기여금 개요
- 대상 : 발리여행을 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객 - 금액 : RP 150.000 / 1인당
※현재기준 환산시 한국돈 2천5백원
- 지불횟수 : 발리 여행하는 동안 총 1회만 지불(인도네시아 출국 후 재 입국시 다시 지불)
- 지불시기 : 발리 입국(웅우라이 공항, 베노아 항구)전 온라인을 통한 지불완료 권장
o 지불방법
- 러브발리 시스템에 접속하여 온라인 결재 (웹사이트, 핸드폰 어플)
새하얀 모래, 에멜랄드 빛 투명한 바다 " Boracay "
필리핀 보라카이 환경세
보라카이 환경세는 섬의 환경 보호를 위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이는 관광객들이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그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되었습니다.
1인당 환경세 300페소 보트비50페소 터미널세150페소 총 500페소 현재기준 환산시 한국돈 약1만2천원
럭셔리 파라다이스 " Maldives "
몰디브의 환경 실태를 고려
환경보호와 관광지 관리를 위한 조치로서 관광세,환경세가 부과됩니다. 이러한 세금들은 대량 관광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환경적 비용을 충당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관광세 및 환경세의 목적
지속 가능한 관광 운영 : 관광 사업으로 인한 환경적 피해의 복구 및 관리 비용 충당
사회적 비용의 공정한 부담 : 관광객과 관광사업자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비용을 분담
관광 상품 및 서비스세는 12%에서 16%로 인상예정 리조트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및 서비스에 적용됩니다.
여행기간 및 숙박 시설에 달라 질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숙박시설에서 숙박시 매일 일정 금액의 환경세를 부과하며, 이는 방문자가 체크아웃할떄에 추가로 지불하게 된다.1인당 1박에 6달러의 환경세가 부과된다.(현재기준 환산시 한국돈 8천원)
※저렴한 숙박시설인 게스트 하우스에 머무르는 관광객은 환경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 라고 합니다.
※외교부 홈페이지 및 각 국가별 대사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참고 했으며,
현지 법안 제/개정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편의시설 서비스 이용 방법 꿀팁 위치 정보 알아두면 좋은 서비스